[#14] 한국과학창의재단
열네번째 취준일지입니다.
※ 최종 결과
서류 탈락
※ 서류 접수 마감일
2025년 4월 1일
※ 채용 프로세스
서류 → 종합면접(최종)
※ 지원한 직무
정보시스템
※ 자소서 문항
1. 우리 재단 입사 지원 동기와 인재상에 적합한 인재가 되기 위해 어떠한 준비를 하였는지 본인의 경험이나 노력을 기술해 주십시오. (400자)
- (인재상) 자기관리에 엄격한 사람, 창의적 협업을 하는 사람, 스스로 성장하는 사람
2. 직장, 학교, 단체 등의 조직에서 성공적으로 협업한 사례를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주십시오. (500자)
- 본인의 역할, 견해 차이 등 갈등 극복을 위한 의사소통 과정, 창출 성과 등을 중심으로 작성
3. 제한된 자원을 활용하여 과제나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주십시오. (500자)
-해당 업무 또는 과제 목표, 자원 관리 방식, 목표 달성 여부와 달성 방법 등을 포함하여 작성
4. 지원 분야(직무)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본인의 노력을 기술하고, 입사후 전문성을 활용하여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와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기술하여 주십시오. (600자)
공공기관의 정보시스템(전산) 직무 중 위촉직(계약직)이었는데 서류탈 했네요 ㅠㅠ
위촉직도 쉽지가 않습니다 정말... ㅠㅠ
사실 위치가 서울 + 연봉이 4,100만원 + 필기도 없고, 면접도 1번 조합으로 경쟁률이 꽤 높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취준글은 좀 오랜만에 돌아왔는데... 지금 지원해둔 곳이 4군데가 더 있습니다.
만약 4개 다 서류 탈락을 하게 된다면 우선 먹고는 살아야하니 공무원 + 계약직으로 준비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벌써 2달 넘게 취준 사이트를 보고 있는데 다시 공고가 올라오는 곳이 꽤 많더라구요 ㅋㅋㅋㅋ
최종까지 가고 나서 1. 맘에 드는 사람이 없었거나 2. 합격자가 다른 곳으로 갔거나 해서 또 뽑는 것 같은데 뭔 놈의... 세상이 죄다 경력직 신입에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만 원하는 것 같습니다 ㅠㅠ
에효... 그나마 저는 본가에서 준비 중이기도 하고, 곧 실업급여도 나오니까 살만한데 다른 취준생 분들은 얼마나 힘들련지 ㅠㅠ
다들 화이팅...!